'람보' 존 람, '헐크' 디섐보 불참 한국엔 호재
중앙일보 [중앙일보] 존 람. [AFP=연합뉴스] 세계 랭킹 1위 ‘람보’ 존 람(스페인)과 6위 ‘헐크’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코로나 확진으로 도쿄 올림픽 출전이 좌절됐다. 존 람은 지난 5월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6타 차 선두를 달리다 코로나 확진으로 사실상 다 접은 대회에서 기권해야 했는데 두 번째 코로나 관련 쓴맛을 봤다. 최경주 한국 남자 골프 감독은 존 람과 콜린 모리카와가 이번 올림픽에서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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