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 없어지는 그날까지 자전거 전국 순례 계속"
오마이뉴스 ⓒ 최보경 ⓒ 최보경 '국가보안법 폐지'라고 쓴 깃발을 단 자전거를 타고 경남 산청 집에서 국회, 헌법재판소까지 달린 최보경 교사(간디고, 휴직)는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정부는 촛불정신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최 교사는 지난 7일 산청을 출발해 청주를 거쳐 14일 서울에서 국회와 헌법재판소 앞까지 자전거 종주를 하고 돌아왔다. 그는 국가보안법 피해자다. 그는 경찰로부터 '사찰 10년'을 당했고, 7년간 재판을 받았다. 경찰·ê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