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구체제 흔들어 댄 한국영화 뉴웨이브 등장
오마이스타 ▲ 얼랴셩과 서울영화집단에서 활동할 당시 단편영화를 제작하고 있는 박광수 감독. 옆은 문원립(동국대 교수), 김인수(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 서울영화집단 1987년 3월 충무로 영화사인 동아수출공사(대표 이우석)는 1986년 5월부터 연우무대가 공연하고 있던 연극 를 영화화하기로 결정한다. 관객몰이하던 흥행연극이 영화로 재탄생하게 된 것이었다. 이때 감독으로 결정된 것이 박광수였다. 1978년 극단 연우무대의 에 단역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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