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빨래만 해주는 곳 아닙니다"
오마이뉴스 ⓒ 문길주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가 전국 여러 곳에 생기면서 자주 거론되는 사람이 있다. 1990년대부터 노동운동, 노동안전보건 운동을 해오며 노동 현장을 안전하게 바꾸려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해온 전남노동권익센터 문길주 센터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20대 중반에 시작한 그의 노동안전보건 활동은 노동조합을 거쳐 광주 근로자건강센터로, 이제는 전남 노동권익센터의 센터장으로 이어가고 있다. 진도 장애인복지시설 직장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