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서식지 옮긴 박쥐들, 코로나19는 보이지 않는 기후재앙이었다
중국 윈난성 남부에 조성된 산림이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진은 이 지역이 기후변화로 열대 관목에서 박쥐가 서식하기 좋은 열대 사바나로 바뀌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을 촉발했다는 연구결과를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