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입력 : 2021-07-21 07:01:37 수정 : 2021-07-21 07: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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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4차 유행 국면에서 60세 미만의 젊은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위중증으로 악화하거나 사망하는 환자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 당국은 젊은 층을 대상으로 타깃 메시지 를 강화하고 있다.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최근 3주간 확진자 가운데 위중증 환자가 되거나 사망한 비율을 나타내는 중증화율 을 분석한 결과, 1.23%에서 1.13%로 1%대를 유지했다.
중증화율 1%는 확진자 100명당 1명이 위중증 환자가 되거나 사망했다는 얘기다. 4%대 후반인 60세 이상 고령층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낮지만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같은 기간 확진자
이제는 젊은층도 위험하다 …4차 유행에 타깃 방역메시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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