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집 대문 앞 굶주려 쓰러진 한마리 개는 제국의 멸망을 예고한다"
"주인집 대문 앞 굶주려 쓰러진 한마리 개는 제국의 멸망을 예고한다" 정기후원 [녹색평론 김종철 약전] ③ 윌리엄 블레이크와의 만남, 그리고 지구적 관점 박인규 프레시안 편집인 | 기사입력 2021.06.28. 07:09:48 김종철은 1965년 서울대 영문과에 합격했으나 1년 후인 1966년부터 학교에 다녔다. 아마도 건강 문제 때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영문과 지원 동기에 대해 그는 "그 무렵의 평범한 시골 고등학생이 무엇을 알았겠는가. 필시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