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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9160원에 경영계도, 노동계도 반발 … 받아들일 수 없다 (종합)

최저임금 9160원에 경영계도, 노동계도 반발 … 받아들일 수 없다 (종합) 경영계 중소‧영세기업, 소상공인 고통 가중…고용도 축소될 것 노동계 시급 1만원 공약 안 지켜…노동자 삶 외면 당했다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조현기 기자, 김진 기자 | 2021-07-13 11:06 송고 인쇄 박준식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이 12일 저녁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내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장에서 열린 제9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9160원으로 의결한 뒤 자리를 정리하고 있다. 2021.7.1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8720원)보다 440원(5.1%) 오른 시간당 9160원으로 결정됐다. 9차 회의 끝에 내린 결론이지만, 경영계와 노동계 모두 반발했다. 경영계는 벼랑 끝에 몰린 중소‧영세기업, 소상공인의 고통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

내년 최저임금 9160원 확정…김총리 양보하는 미덕 필요

내년 최저임금 9160원 확정…김총리 양보하는 미덕 필요 국무회의 주재… 지금은 갈등으로 허비할 시간과 여력 없어 보호종료아동 지원강화 논의…보호기간 24세까지 연장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2021-07-13 09:23 송고 김부겸 국무총리가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7.1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최저임금이 지난해보다 1.5% 상승한 9160원으로 결정된 가운데 김부겸 국무총리는 13일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공존과 상생을 위해 서로가 한 발씩 양보하는 미덕이 필요하다 고 호소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0차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코로나19로 매우 어려운 위기 상황 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이번 4차 대유행은 회복세를 보이던 우리 경제에 자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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