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YONHAP News La Confédération coréenne des syndicats (KCTU) a organisé, le 3 juillet dernier, un rassemblement d envergure à Séoul malgré l interdiction formulée par les autorités en raison de la résurgence du COVID-19.
Or, trois participants à cette manifestation ont été testés positifs le week-end dernier, amenant le gouvernement ainsi que les collectivités locales à émettre un ordre administratif pour procéder au dépistage général chez tous les manifestants.
La centrale syndicale plus progressiste a annoncé respecter cet ordre mais a rejeté l’accusation selon laquelle le regroupement serait à l origine de ces contaminations.
입력 : 2021.07.19 12:03:52 수정 : 2021.07.19 12:54:46
서울경찰청
▶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주최한 서울 도심 전국노동자대회와 관련해 수사 중인 경찰이 25명에 대해 내사에 착수해 이 중 23명을 입건했다 고 19일 밝혔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주최자 등을 상대로 계속 출석요구를 하고 있으며 소환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노총은 이달 3일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8천여명(주최 측 추산) 규모의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 집회 이후 참가자 중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서울경찰청은 수사부장이 본부장을 맡은 52명 규모의 특별수사본부를 편성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과 전국금속노동조
민주노총 위원장 “정부 방역실패 책임 전가” 자료사진 경찰이 지난 3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의 서울 도심집회와 관련해 23명을 입건하고, 민주노총 위원장과 전국금속노동조합 위원장 등 지도부 2명에 대해서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다. 19일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집회를 주도한) 25명에 대해 내사에 착수해 23명을 입건했다. 주최자 등에 대해 계속 출석을 요구하고 있으며 소환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3일 민주노총이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8천여명이 모인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자 서울청 수사부장을 본부장으로 한 52명 규모의 특별수사본부를 꾸려 집회 관계자들을 수사하고 있다. 입건된 집회 참가자들에게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일반교통방해,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의 혐의가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