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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급당 학생 23 8명…작년과 동일

재학생·학급 동반 감소…중학교는 교실만 축소 입력 : 2021-07-12 12:00:00 ㅣ 수정 : 2021-07-12 12:00:00 [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코로나19 때문에 교실 내 거리두기 필요성이 계속 비등했는데도 올해 서울 지역 학급당 학생 수가 지난해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산으로 인해 교사 숫자가 줄어들면서 학급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12일 서울시교육청의 2021학년도 학급편성결과에 따르면, 지난 3월10일 현재 초·중·고등학교의 학급당 학생 수는 23.8명이다. 지난해와 소수점까지 동일한 수치다.   이는 저출산으로 인해 학생이 줄어들어도 학급도 같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초·중·고 학생 수는 3만6153학급으로 지난해보다 394학급 줄어 감소율 1.1%를 기록했다. 학생 수는 82만7534명으로 같은 기간 1.6%인 1만3566명 줄어들었다.   특히 중학교의

비인가 교육시설 난립·당국 관리 허술… 아이들 사각 방치 [심층기획-위기의 공교육]

비인가 교육시설 난립·당국 관리 허술… 아이들 사각 방치 [심층기획-위기의 공교육] 입력 : 2021-07-12 06:00:00 수정 : 2021-07-12 07:17:50 인쇄메일글씨 크기 선택가장 작은 크기 글자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기본 크기 글자한 단계 큰 크기 글자가장 큰 크기 글자 서울 초등학교 취학 대상 10명 중 1명 학교 밖에 교육부, 학교 밖 아이 교육상황 파악 못해 교육청도 개개인 공교육 거절 이유 몰라 초등교 취학 헌법상 의무… 어기면 과태료 당국, 실제 과태료 부과 사례는 전혀 없어 미취학 아동 가정방문, 학대 여부만 확인 가정에서 어떤 교육 받는지는 점검 안 해 대법, 최근 강남 비인가 학교 벌금형 확정 홈스쿨링·대안학교 병역회피에 악용도   가수 서태지(정현철)씨는 딸(8)을 학교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직접 교육하기로 했다. 서씨는 소셜미디어(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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