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집회' 못막은 靑 실토…"집회 가능하단 인식 있었다"
중앙일보 [중앙일보]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은 8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지난 3일 서울 시내에서 강행된 민주노총의 대규모 불법집회와 관련 “(노동계 등에서)이쯤 되면 집회 같은 것은 해도 되지 않느냐라는 분위기가 좀 있었다”며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조금 이완돼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고 말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왼쪽 두 번째)이 5일 기자회견에서 민주노총이 강행한 집회에 정부의 강력 대응 방침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