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개장 후 첫 주말 해운대해수욕장, 장맛비에 '썰렁'
정식 개장 후 첫 주말 해운대해수욕장, 장맛비에 '썰렁' (부산=뉴스1) 백창훈 기자 | 2021-07-03 16:37 송고 "그냥 돌아갈까?" 3일 오후 찾은 부산 해운대수욕장에는 곳곳에 내걸린 안심콜 등록을 유도하는 현수막이 무색하게 한적했다. 몇 안 되는 일부 관광객들만이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다. 이들의 대부분은 마스크를 쓰지 않아 우려를 사기도 했다. 사람이 몰리지 않아 거리두기는 잘 지켜지고 있었다. 이미 바닷물에 옷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