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발견] 텅 빈 위장과 예술혼
[생활의 발견] 텅 빈 위장과 예술혼 가 받는 분(send to) 부산시립교향악단. 부산문화회관 제공 무척 더운 날씨다. 코로나19까지 겹쳐 짜증지수와 서민들 삶의 팍팍함 역시 함께 가파르게 상승한다. 그 가운데서도 예술인들의 삶은 더 어렵다. 우리 사회에 “예술이 밥 먹여 줄까?, 예술이 코로나19 사태를 해결해줄까?”라는 인식도 한몫 거든다. 먹고 살아야 하는 것과 예술 창작을 동시해 수행해야 하는 예술인들의 어깨가 처져 있다. 그렇다고 이들의 ë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