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참혹함 피해야겠다 느낀 간접체험"-국민일보
류승완 감독의 신작 ‘모가디슈’에서 주연을 맡은 조인성( 사진)은 “어떤 일이 있어도 전쟁은 일어나면 안 되겠구나 느낀 시간이었다”며 “이념보다 생존이 중요하다”고 잘라 말했다. 조인성은 ‘모가디슈’의 개봉을 하루 앞둔 27일 국민일보와 화상 인터뷰에서 “영화에선 아이들이 총을 들고 있는 모습이 그려진다. 전쟁이 일어나면 누군가는 반드시 상처를 입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모가디슈’에서 국가안전기획부(안기부·현 국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