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 덮친 델타 변이 역풍…주가·원화값 동반 하락
중앙일보 [중앙일보] 20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뉴스1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에 대한 원화 가치는 하루 전보다 4.2원 내린 1152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시장이 열리자마자 원화 가치가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앉은 것이다. 지난 14일 기록한 올해 최저 기록(장중 1151.90원)을 4거래일 만에 깼다. 오전 10시 20분 현재 달러당 원화값은 전일 대비 3.2원 내린 1151원에 거래되는 등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