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주주" 파타고니아 창업주, 환경단체에 회사 '통째' 기부
미국 산악계의 거장이자 세계적인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 창업주인 이본 쉬나드(83) 회장이 회사 소유권을 환경단체와 비영리재단에 기부했다. 미국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각) 쉬나드 회장 부부와 두 자녀는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보호를 위해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지난달 지분 이전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