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슬램 우승 #20 '노박 조코비치'의 시대
그랜드슬램 우승 #20 '노박 조코비치'의 시대 잔디 코트 위에 드러누워 우승의 감격을 누리기 시작한 노박 조코비치는 이번에도 잔디 맛을 본 뒤 성큼성큼 관중석을 지나 플레이어 박스에 가서 코칭 스태프 셋과 진한 포옹을 나눴다. 세계 4대 테니스대회를 일컫는 그랜드 슬램 타이틀을 스무 번이나 가져올 수 있는 힘은 바로 그들로부터 나왔다는 뜻이기도 했다. 여섯 번째 윔블던 우승 트로피를 받아든 노박 조코비치는 호주 오픈 9회, 롤랑 가로스 2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