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의 감시 기술, 외려 애국주의 추동력 됐다?
중앙일보 [중앙일보] “현재 세계는 100년 동안 볼 수 없었던 대변동의 국면에 직면해있다.” 」 시진핑 주석이 2019년 12월 23일 베이징에서 열렸던 한중 정상회담에서 한 말이다. 중국이 좀처럼 얻기 힘든 역사적 기회와 함께 중대한 위험과 시련을 맞이하고 있다는 뜻이었다. ⓒAFP연합뉴스 몇 년 전만 해도 여러 중국 전문가들이 시진핑 시기의 중국에 대해서도 중국발 리스크와 ‘중진국 함정’을 경고해왔다. 부채의 증가, 금융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