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는 홍등에 취하고... '와호장룡' 찍은 그곳
호수는 홍등에 취하고... '와호장룡' 찍은 그곳 입력 안후이성 황산시 이현 굉촌의 홍등이 월소 호수에 비치고 있다. ⓒ최종명 ‘휘주여인(徽州女人)’이라는 드라마가 있다. 청나라 말기 휘주를 주름잡던 상인인 정씨(程氏) 가문에 시집온 다섯 여인의 애절한 삶이 줄거리로 2007년에 방영됐다. 황산시 이현(黟县) 노촌(盧村)이 촬영지다. 실제로도 노촌의 상인을 주인공으로 한다. 청나라 도광제 시대 휘주 갑부이자 염상인 노방섭이다. 10세기 후반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