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대선 당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의 일화를 전하며 "이 대표 마음에 처음부터 윤석열이라는 인물이 마음에 안 들었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지난 13일 국회 부의장실에서 진행된 뉴스1·뉴시스·머니투데이 공동 인..
이재명 캠프 총괄본부장인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의 몸통이 이재명 경기지사란 국민의힘의 주장에 "반대다. 오히려 공영개발을 민간개발로 돌리려고 했던 세력은 그 당시 국민의힘"이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00% - 박주민,최강시사,김만배,최경영,더불어민주당,이준석,윤석열,성남시,KBS,국민의힘,이재명,대선,대장동,경기지사,화천대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명 경기지사를 향해 "대선주자로서 이 지사는 참 곤란할 것"이라며 "무능도 부패도 대선주자에겐 치명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아들 곽병채씨의 화천대유 50억 원 퇴직금 논란으로 국민의힘을 탈당한 곽상도 의원에 대해서는 "당대표로서 제명까지 갈 수 있다는 의지를 밝히는 게 당연하다"고 - 당 대표,설득,최경영,KBS,이준석,국민의힘,최강시사,대선주자,거취,수익,곽병채,곽상도,무능,맥쿼리,대장,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