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 영국 매체가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새 팀을 찾아야 할 11명의 선수를 소개했다.
뜨거웠던 이적시장이 마감을 11일 남겨두고 있다. 하지만 아직 팀에서 탈출하지 못한 선수와 처분해야 할 선수를 매각하지 못한 구단이 많다. 이에 영국 데일리 메일은 20일(한국시각) 프리미어리그 중 팀에서 떠나야 할 선수와 구단이 서둘러 처분해야할 선수를 정리했다.
1. 리버풀 : 제르단 샤키리, 디보크 오리기, 로리스 카리우스
메일은 "샤키리는 몇 년간 리버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