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탄소국경세 도입, 빠른 '에너지 전환'만이 해답
오마이뉴스 ⓒ European Commission 보도자료 유럽연합(EU)이 2030년까지 탄소배출의 55%를 감축하기 위한 실행법안 패키지인 '핏 포 55'(Fit For 55)를 지난 14일 발표했다. 일명 '탄소국경세'. 2023년부터 시범 도입돼 2026년부터는 EU가 수입하는 물품은 EU 배출권에 상당하는 탄소가격을 추가 지불해야 한다. 철강, 시멘트, 알루미늄, 전기, 비료의 다섯 품목이 우선 대상이다. 우선 비상에 걸린 곳은 철강업계다. 대외경제연구원은 EU 탄소국경세 도입으로 국내 철강산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