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이틀간 '솔라시티' 인수 논란 법정서 방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13일(현지시간) 미 델라웨어주 월밍턴 형평법원에서 열린 법정 공방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AP]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2016년 솔라시티 인수를 둘러싼 주주 대표 소송에서 이틀에 걸친 8시간의 변론을 마무리했다. 솔라시티는 머스크 사촌인 린든 라이브가 설립한 태양광 지붕 사업체로, 테슬라에 인수된 뒤 태양광 사업 부서인 ‘테슬라 에너지’로 재편됐다. 머스크는 13일(현지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