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업무용PC에 '불법 촬영 파일' 보관... 교사 엽기 행각 '충격'
오마이뉴스 ⓒ pixabay 자신이 근무했던 서울지역 2개 고교 화장실과 기숙사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했다가 구속된 공립고교 남교사가 해당 불법 동영상 파일을 대부분 학교 업무용PC에 보관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당국에 따르면 A교사는 불법 촬영물 669건 가운데 650여 건을 C고교의 업무용PC 등에 주로 보관했다. 서울 교육당국 관계자는 에 "A교사의 개인 압수물에서는 불법 파일이 거의 발견되지 않았고, 대부분 학교 업무용PC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