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 대홍수, 차도 사람도 쓸려갔다…70명 사망 아비규환 [영상]
중앙일보 [중앙일보] 15일(현지시간) 서유럽 폭우로 독일에서 홍수가 발생하면서 독일·벨기에에서 적어도 7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실종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라인강 범람으로 시작한 홍수 피해는 프랑스에서 발원해 벨기에와 네덜란드를 통과하는 뫼즈강 주변으로 번지고 있다. 독일 기상청 대변인은 "100년 동안 이렇게 많은 강우량을 본 적이 없다"고 CNN에 말했다. 70여명 사망, 1300명 실종 등 인명피해 서유럽에서 발생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