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 의사가 부상 당한 선수의 반대쪽 다리를 수술하는 황당한 일이 있었다.
과거 촉망받는 유망주였던 얀 엥겔스는 25일(한국시각) 독일 축구 전문 매체 스폭스와 골닷컴에 황당한 사연을 소개했다. 지난 2015년 오른발 인대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지만, 의사가 실수로 왼쪽 다리를 수술해 버린 것이다.
얀 엥겔스는 2015년 카를스루에 SC 17세 이하 팀에서 뛰던 유망주였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바이어 레버쿠젠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당시 독일 17세 이하 대표팀의 일원으로 2015년 17세 이하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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