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꿈꾸는 카다피 차남, 분열이 퇴행을 부릅니다 [이상언의 '더 모닝']
중앙일보 [중앙일보] 위 사진 속 배수관은 시민군에게 쫓기던 무아마르 카다피가 몸을 숨겼던 곳입니다. 그는 이곳에서 발각돼 시민군 병사에 의해 사살됐습니다. 10년 전인 2011년 10월에 있었던 일입니다. 하수관 옆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사람이 저입니다. 리비아 내전 취재 중에 카다피 사망 소식을 듣고 시르테의 현장으로 갔을 때의 모습입니다. ‘42년간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던 독재자의 마지막 은신처였던 배수관은 초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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