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력가 속여 72억 챙긴 30대 여성…징역 9년
친분이 있는 재력가를 9년에 걸쳐 속여 70억여원을 뜯어내 30대 여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김창형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와 사문서 위조·행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염모(38·여) 씨에게 징역 9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