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귀화 엄혜련 "안산 멋져…고교때 쏘는 것만 봐도 '와~' 박수"
중앙일보 [중앙일보] “고등학교 때부터 쏘는 거 보면 ‘와~’ 하며 박수만 나와요.” 현대모비스서 뛰다가 귀화 귀화한 일본 여자양궁대표팀 하야카와 렌(34·한국명 엄혜련)이 한국양궁대표팀 안산(20)을 극찬했다. 하야카와 렌은 25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여자단체전 8강전을 마친 뒤 한국 취재진과 인터뷰를 가졌다. ‘친분이 있는 한국 선수’를 묻자 하야카와 렌은 “몇 년 전부터 광주시와 연합해 연습을 가곤 했다. 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