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찾은 진중권 "민주당 대표는 송영길 아닌 김어준"
중앙일보 [중앙일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8일 친정 정의당을 찾아 “이쪽(더불어민주당)도 저쪽(국민의힘)도 다 맛이 갔다”며 “별거 없다. 대선에 확실하게 나가라”고 조언했다. 정의당 창당 이듬해인 2013년 입당, 초기 멤버로 오래 활동했던 진 전 교수는 2019년 조국 사태 때 “세상이 다 싫다”며 탈당했다. 그가 정의당 강단에 선 건 당을 떠난 지는 2년만, 직접 강연자로 나선 건 5년 만이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