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개발 말 믿었는데"… '대장동' 원주민도 입주민도 분통 [밀착취재]
“원주민 이전을 위한 택지를 분양하면서 수용가의 6배 넘는 3.3㎡당 1300만원을 요구하더군요. 공영개발을 믿고 150년간 조상 때부터 지켜온 선산과 고향 땅을 내놓았는데 업자들 배만 불렸습니다.”(대장지구 원주민 이모씨)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지 못해 주민 부담이 ...